집수니 귤밍씨 메밀묵밥 10,000원 - 석갈비 29,000원 상차림 메뉴(2인 이상) 메밀옹심이 칼국수 11,000원 들깨 메밀수제비 10,000원 상차림 메뉴는 2인 이상 주문이 가능...메밀물막국수 10,000원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니 만두부터 내어주시고, 드디어 메인 음식들이 등장했어요! 면을 한 번에 삶으시는지는 몰라두 먼저 오셨던... 2025-04-12 10:48:00
매일매일 새로 생기는 맛집과 카페를 알려드림 칠금동) ✅ 무모한초밥신연수점 👉일반음식점 👉일식 📐 약 32.55평 📍 충청북도 충주시 연수동 1615 📍 충청북도 충주시 연수동산로2길 1, 1층 (연수동) ✅ 메밀면묵밥리앙성온천점 👉일반음식점 👉한식 📐 약 28.52평 📍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능암리 621-27 📍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가곡로 1509, 1층 ✅ 오회초서충주점 👉일반... 2024-12-04 10:37:26
흥미에 재미를 더하며 사는 일상다반사 이야기 물탕1길 11-0 한식 67 좋은아침페스츄리충주점 충북 충주시 남산1길 42-0 간이음식 68 함경옥사과냉면만두충주본점 충북 충주시 탄금대로 221-0 한식 69 메밀면묵밥리앙성온천점 충북 충주시 가곡로 1509-0 한식 70 서촌막국수 충북 충주시 신덕로 309-0 한식 71 충주댐가든 충북 충주시 충주호수로 590-0 한식 72 황금... 2024-03-19 11:23:53
닌니와 함께 메밀묵밥입니다. 저녁에 다시 생각나는 맛. 많은 고명이 올라가 있고 메밀묵에서 떫거나 쓴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먹고 몸에 이롭다고 생각하니까...나오는 느낌입니다. 몸에도 좋은데 맛도 좋은 것은 드무니까요. 가격적인 면에서 싸지도 비싸지도 않습니다. 적당합니다. 벌써 안동 맛집 리뷰 N번째인데요... 2024-04-16 23:28:20
짐_ J I M 여행 후기를 언제 다 적을지 끝이 보이지 않아 이렇게 갑자기 일상 스토리로 돌아왔습니다. 크하하하. 저도 빨리 후딱 모든 글을 다 적고 싶지만,, 이것저것 할 것도 많고... 또 놀기도 해야 하고... 좀만 이해해줘잉! 그럼 한국 귀국 스토리부터 시작된 한국에서의 5월 일상을 함께 보시죠---!! Previous image Next... 2024-07-20 16:47:00
Archiving, 하셔성 나머지는 우리의 디저트가 됨 꺄륵 지인짜 오랜만에 영화 시간 남아서 조 게임 즐기다가 영화봤당 콜샷추 먹어본 사람 후기 좀요 영화 후기 : 눈물 펑펑쑈 큐ㅜㅠ눈물 닦음 휴지와 탈수예방 야무지게 챙긴 아침 헛개수 회사 앞에 아기 고양이 짱많다! 저녁으로 사먹은 알밥인데 정말 알과 밥과 김밖에 없었던... 2024-03-08 11:20:00
전국 지역별 관광&MTB 라이딩 안내 원, 메밀비빔국수, 도토리묵밥, 손두부, 도토리묵, 감자전 7천원, 된장찌개백반 1만원) 미륵가든; 043-851-6011,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사지길 56 (산채비빔밥 1만원, 소내장탕, 묵밥 1만 2천원, 버섯전골정식, 더덕구이정식 2만원) ↜ 덕주산성 주변 맛집 ↝ 월송가든; 043-651-6478, 충북 제천시 한수면 미륵송계... 2024-06-23 20:41:00
소소한 기록 블로그 옹심이, 묵밥(온) 등 찬바람 메뉴는 5월~8월 사이에는 우천시나 2시 이후에 주문이 가능하대요! 칼국수는 2인 이상 주문 가능하다고 써있는데, 어제는 우리가...이용하면 됩니다~! 짜잔 남편이 주문한 회비빔막국수랑 제가 주문한 장칼국수, 메밀전이 한번에 나왔어요! 테이블에 식초, 겨자가 구비되어 있으니... 2023-04-25 15:47:00
고양이의 아담한 블로그세상♡ 국수 면에 액체스프 넣고 뜨거운 물 부어 먹으면 국물이 제대로 똠얌꿍 맛이라서 행복해요 삶은 달걀이랑 같이 먹어도 든든하게 맛있어요! 여름이니까 메밀소바...김치 식초, 설탕 간으로 새콤달콤하게 무쳐서 냉면 육수 곁들여서 도토리 묵밥 해먹을 용도로 산 도토리묵. 국산 도토리묵이라 그런가 넘 비쌌디만... 2020-07-07 10:38:00
영심이 이야기 온 후기] 안녕하세요~ 영심이 이야기의 영심이입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 잘 지내셨나요?? 저는 오늘 바쁜 하루를 보냈어요~ 동해 번쩍 서해 번쩍 홍길동이었답니다! 너무 바쁜 하루를 보내고 6시쯤 되니 배가 너무 고프더라고요ㅠㅠ 안경태도 배고프다고 하고;; 아침부터 쉼없이 움직여서 둘 다 너무 지쳐있었어요... 2019-02-27 23:07:00